iOS 내부의 파일에 접근하기 위해서 Swift 에서는 3가지 작업 클래스를 제공한다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면 기기 내부에 파일에 접근하여 읽기, 수정, 삭제, 파일이동 등등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크게 3가지 클래스가 있지만 오늘 다뤄볼 클래스는 FileManager 클래스 이다. 클래스 종류 FileManager - 파일 생성, 이동, 읽기, 쓰기, 삭제 및 파일 정보 가져오기 가능 FileHandle - 지정된 바이트 청크 수만큼 내용을 읽고 쓰기 가능(?) Data - 파일 읽기, 저장 버퍼를 제공 FileHandle 의 경우 자세히 다뤄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세세한 파일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알고있다. 기기 디렉토리 경로 작업을 하기전에 기기의 디렉토리 경로를 알아보고 해당 경로에 접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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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간단하게 메모장 앱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던중 StateObject 와 ObsevableObject는 굉장히 비슷한 기능을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상황에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책에서는 왠만하면 StateObject 쓰세요~ 라고 했지만 찝찝한 마음이 들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써보려고한다. @StateObject, @ObservedObject 왜 사용하는 걸까? SwiftUI 에서는 MVVM 모델을 사용한다 MVVM 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View 가 ViewModel 의 데이터를 구독하여 ViewModel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View 또한 다시 렌더링 되는 원리이다. 뷰모델 - 뷰 간의 데이터 변화 - ViewModel 이라는 파일..
블로그를 다시한번 시작해보려고 한다 개발과 공부를 병행 하다보면 지식을 습득하느라 매우 정신이 없어진다 그러다가 안하게 되는데 다시 여유가 생기면 블로그를 안한것을 살짝 후회하게 되는것 같다 이러한 싸이클이 몇번 반복되니 내가 블로그를 진득하게 하지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 시간을 너무많이 할애한다. 2. 블로그 포스팅을 하루의 루틴으로 여긴다. 나같은 경우 어렴풋이 아는 개념을 글로 풀어내려고 하면 포스팅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그렇기에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개념을 찾아보는데 블로그 포스팅이 어느덧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었고 그 결과 공부도 아닌 포스팅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으로 시간을 날려먹는 느낌이 들게되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원칙으로 진득하게 블로그를 운영 해보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