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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SwiftUI 프로젝트에 Coordinator Pattern을 적용해보았다. UIKit은 구현방식이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SwiftUI 방식은 정형화된 방식이 없는것처럼 느껴졌다. 그중에 나름 이해가 잘되고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방법을 정해서 구현을 해보았다. 첫번째로 고민했던점은 앱에서 Coordinator를 어떠한 기준으로 나누냐를 고민하게 되었다. UIKit에서는 화면한개당 하나의 Coordinator가 존재한다. 하지만 예전에 적용했던 SwiftUI에서 방식은 한개의 코디네이터로 화면을 이동해도 겉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없었다.내가 이해한 UIkit에서의 Coordinator는 flow마다 Coordinator를 나누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다. 예를들어 a, b, c 라는..
속성 감시자란 변수의 속성의 변화를 감시할 수 있는 메서드 이다. 저장 속성에 대하여 willSet, didSet 메서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 해당 변수의 값이 변경되기 전, 후 에 대한 감시가 가능한 메서드를 제공한다. var animal: String = "dog" { willSet(value) { print("값이 \(animal) 에서 \(value)로 변경될 예정") // 값이 dog 에서 cat로 변경될 예정 } } animal = "cat" animal 이라는 변수는 저장 속성이며 "dog" 라는 문자열을 값으로 가지고 있다 해당 변수의 값을 밑에서 cat으로 변경하면 willSet 메서드가 호출되면서 willSet 메서드 내부의 메세지가 출력된다. var animal: String = "do..
